전통의 자부심을 넘어, 미래의 표준을 만드는 중앙대학교 경영경제대학
중앙대학교 경영경제대학 가족 여러분,
그리고 이곳을 찾아주고 방문해 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우리 경영경제대학은 1955년 첫걸음을 뗀 이래,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역사와 궤를 같이하며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온 상경계 교육의 산실입니다. '의와 참'의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 동문들이 사회 곳곳에서 보여준 활약은 오늘날 우리 대학을 국내 최대·최강의 단과대학이라는 독보적인 위치에 올려놓았습니다.
이처럼 빛나는 전통과 저력을 가진 우리 대학의 새로운 여정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도 한편으론 어깨가 무겁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곁에서, 우리 대학이 쌓아온 성과를 지키고 더 큰 미래를 설계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고자 합니다.
우리의 성과는 혁신을 향한 발판입니다
우리 대학은 매년 공인회계사(CPA) 합격자 수 전국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전문가 양성의 요람임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각종 대학 평가에서 상경 및 사회과학 분야의 선두 주자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경영경제관(310관)에서 이루어지는 이러한 성과들은 모두 구성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열정 덕분입니다.
이제, 새로운 시대의 이정표를 세우겠습니다
디지털 전환과 융복합이 가속화되는 시대, 우리는 기존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해야 합니다.
• 미래형 리더 양성: 인공지능과 데이터가 경영의 필수 언어가 된 시대에 발맞추어, 기술과 인문학적 소양을 고루 갖춘 창의적 인재를 키워내겠습니다.
• 공감과 소통의 장: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연구의 자율성을 존중하며, 행정의 효율성을 높여 모두가 즐겁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 사회적 책임의 실천: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실천적 지성'의 공동체를 지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중앙 가족 여러분,
저는 여러분이 각자의 자리에서 가장 빛나는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거창한 구호보다는 진실한 태도로, 화려한 약속보다는 실천하는 정직함으로 여러분과 함께 걷겠습니다.
이곳 경영경제대학에서 여러분의 꿈이 현실이 되고, 그 성취가 우리 사회를 더 밝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중앙대학교 경영경제대학의 앞날에 늘 따뜻한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2월 1일
중앙대학교 경영경제대학 학장 강성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