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 신입 동문회계사, 발전기금 전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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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11.05 | 조회 | 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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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에 입사한 신입 동문회계사 11명이 10월 10일(목) 오후 5시, 201관(본관) 2층 총장회의실을 방문해 발전기금 1천 980만 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이용구 총장과 김창수 경영경제계열 부총장을 비롯해 어준선(안국약품 회장) 명예회장, 이창수(삼정KPMG 대표) 경영경제대학 동창회장 등 10여 명의 동문이 참석했다.
이용구 총장은 “여러분의 정성과 관심이 우리 중앙대학교를 세계 속의 중앙으로 도약하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며, “모교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에 이창수 회장은 “이제 막 입사한 신입 회계사 11명이 첫 월급을 받기도 전에 기부를 했다. 발전기금의 액수가 크고 작음을 떠나서 애교심으로 똘똘 뭉친 후배들이 자랑스럽다”고 답했다.
발전기금 모금에 동참한 이항복(컴퓨터공학과 08학번) 동문은 “내가 늘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중앙대의 발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이바지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며, “사회에 나가서도 모교로부터 받은 은혜를 잊지 않고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정KPMG에 입사한 신입 동문회계사 11명이 10월 10일(목) 오후 5시, 201관(본관) 2층 총장회의실을 방문해 발전기금 1천 980만 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이용구 총장과 김창수 경영경제계열 부총장을 비롯해 어준선(안국약품 회장) 명예회장, 이창수(삼정KPMG 대표) 경영경제대학 동창회장 등 10여 명의 동문이 참석했다.
이용구 총장은 “여러분의 정성과 관심이 우리 중앙대학교를 세계 속의 중앙으로 도약하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며, “모교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에 이창수 회장은 “이제 막 입사한 신입 회계사 11명이 첫 월급을 받기도 전에 기부를 했다. 발전기금의 액수가 크고 작음을 떠나서 애교심으로 똘똘 뭉친 후배들이 자랑스럽다”고 답했다.
발전기금 모금에 동참한 이항복(컴퓨터공학과 08학번) 동문은 “내가 늘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중앙대의 발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이바지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며, “사회에 나가서도 모교로부터 받은 은혜를 잊지 않고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