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스캔’ 팀, 발전기금 1백만 원 기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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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11.05 | 조회 | 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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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SKT LTE-A 아이디어 콘테스트’에서 일반부 우수상을 수상한 ‘위드스캔’ 팀 학우들이 10월 18일(금) 오후 3시, 303관(법학관) 8층 경영경제계열 부총장실을 방문해 발전기금 1백만 원을 전달했다.
정만연(경영학부 09학번), 김민철(법학과 08학번), 유원홍(컴퓨터공학부 10학번) 학우로 구성된 ‘위드스캔’ 팀은 “창업보육센터와 학교 측의 도움이 수상을 하기까지 큰 힘이 됐다”며, “팀원 모두가 공모전 상금의 일부를 100주년 기념관 및 경영경제관 건립기금으로 기탁하는 데 뜻을 함께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창수 부총장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창의적 역량을 키워가는 여러분이 자랑스럽다. 학교 발전에도 관심을 갖고 마음을 한 데 모아줘서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