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경제계열, 주식농부 박영옥 동문 특강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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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12.05 | 조회 | 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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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경제계열 재학생을 위한 취업경쟁력 강화 특강이 12월 4일(수) 11:30분 810관(원형관) 2층 강의실에서 열렸다. 이 강연에는 스마트인컴 대표 박영옥 동문(경영학부 82학번)이 강연자로 초청되었으며 김창수 경영경제 부총장 및 학생 150여명이 참석했다.
특강에 앞서 김 부총장은 “박 동문은 그 유명한 ‘농심(農心)투자론’의 창시자이며 뛰어난 '주식농부'이다. 미국의 주식 대가로 워렌버핏이 있다면, 한국에는 자랑스런 박 동문이 있다”고 강연자를 소개했다.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된 특강을 통해 박 동문은 “주인의식과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통해 주변의 신뢰를 얻고 우직하게 한 길을 간다면 누구나 전문가가 되어 부와 명성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하여, 계획하는 삶과 신뢰 쌓기를 성공의 지름길로 꼽았다. 또한 우리 대학의 모토인 ‘의에 죽고 참에 살자’를 참된 인격 양산의 도량으로 치하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박영옥 동문은 현재 스마트인컴 대표직 이외에도 경영경제대학 동창회 재무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6월 경영경제관 건립기금으로 1억원을 전달한 바 있다.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된 특강을 통해 박 동문은 “주인의식과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통해 주변의 신뢰를 얻고 우직하게 한 길을 간다면 누구나 전문가가 되어 부와 명성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하여, 계획하는 삶과 신뢰 쌓기를 성공의 지름길로 꼽았다. 또한 우리 대학의 모토인 ‘의에 죽고 참에 살자’를 참된 인격 양산의 도량으로 치하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박영옥 동문은 현재 스마트인컴 대표직 이외에도 경영경제대학 동창회 재무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6월 경영경제관 건립기금으로 1억원을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