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직자 특별전형’ 고교 교사 초청 설명회 열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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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01.07 | 조회 | 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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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직자 특별전형 고교 교사 초청 설명회’가 지난 1월 3일(금) 오후 4시, 102관(약학대학 및 R&D센터) 11층 University Club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창수 경영경제계열 부총장과 임성준 경영경제대학장, 이산호 입학처장, 최인혁 지식경영학부장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 50개 특성화 고등학교 교사들이 참석했다.
김창수 부총장은 환영사에서 “우리 중앙대학교는 국내 최초로 재직자 특별전형을 시행한 대학이다. 현재 우수한 학생들이 지식경영학부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고 있다”며, “지식경영학부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 이 자리에 계신 여러 선생님들이 도와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재직자 특별전형’은 특성화고나 마이스터고를 졸업한 뒤 산업체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수능시험 대신 재직 경력과 학업 의지만으로 선발하는 정원 외 특별전형이다. ‘선취업 후진학’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본 전형은 실천적 산업지식을 갖춘 경영인 육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