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경제대학 멘토링 프로그램 CAU HON 예비모임 열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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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07.03 | 조회 | 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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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경제대학 멘토링 프로젝트, Human Open Newtwork(HON)의 예비 멘토단 모임“이 6월 27일(금) 오후 6시, 102관(약학대학 및 R&D센터) 11층 ‘University Club’에서 열렸다. 금번 회의에는 오규택 경영경제대학 학장, 정연앙 경영학부 교수를 비롯해 경영학부 졸업생 및 경영학부 취업동아리 임원, 학교 관계자 등 약 25명이 참석하였다.
오규택 경영경제대학 학장의 진행으로 시작된 예비 멘토단 모임은 경영학부 취업 이슈, HON 멘토단의 기본 구성, 취업 동아리 활성화 계획과 경영학부 취업률 제고 프로그램에 대한 회의로 이어졌다.
또한 멘토링의 모범사례로서 동아리 재무연구회 졸업생 대표 강봉구(경영 01, LIG 투자증권 연구원)동문과 CASE 강연회 대표 최시준(경영 05, 현대엠코)동문의 사례 보고도 이루어졌다.
예비 멘토단 회의에서, 오규택 경영경제대학 학장은 “경영학부의 입학정원이 증가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취업률이 낮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3,4학년이 되어서야 늦게 취업 준비를 시작한다. 최근 기업의 채용관리 트렌드가 직무역량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다각도에서 학생들의 직무 역량 개발을 위한 지원이 꾸준히 이루어져야 한다.”며, 이번 모임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서 오규택 경영경제대학 학장은 “학생들의 취업·직무 역량 개발을 위한 방안으로 HON 멘토단을 구성하여, 시범적으로 취업동아리와 연계된 취업 멘토링을 진행하고자 한다.”며 이번 모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또한, “이를 위해 동문·졸업생의 네트워크 구축과 졸업생과 재학생의 연계가 이루어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회의에서 효율적인 HON 멘토단 구성에 대한 방안 등을 참석한 졸업생 및 학생, 학교 관계자와 논의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