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경제대학 “제 3회 딘스클럽 멘토링”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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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6.04.01 | 조회 | 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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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딘스클럽 멘토링이 지난 3월 30일 중앙대학교 102관(약학대학 및 R&D센터) 11층 UC(University Club)에서 18시 30분경 열렸다.
상위 2%의 학점을 가진 학생들로 구성된 딘스클럽은 학생들의 학업에 동기를 부여하고 인적네트워크의 풀을 형성하기 위해 구성되었다. 이 날 딘스클럽의 학생들은 멘토가 되어 16학번 신입생들과 멘토링을 진행하였다.
경영경제대학 경력개발센터, 딘스클럽이 주최하여 열린 본 행사는 ▲ 딘스클럽 소개 ▲ 멘토들의 특강 ▲ 소규모 멘토링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멘토링에는 김경민, 주인수, 유유정 등 9명의 멘토와 34명의 멘티, 8명의 관계자까지 총 51명이 참여하였다.
대학생활의 ‘꿀팁’을 설명하는 김경민 학우
딘스클럽 멘토들은 16학번 신입생들에게 ‘상위 2% 선배들이 알려주는 성공적 대학생활을 위한 꿀팁!’을 주제로 학교생활의 꿀팁과 선배들이 대학생활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 중 김경민(경영10) 학우는 “2학년부터 관심과목을 특화시켜 관심분야의 활동에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유유정(경영14) 학우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러 방향의 진로 중 하나의 진로를 구체화할 것”을 주인수(경영10) 학우는 “실패해도 다시 일어날 것”을 말하며 신체 중 무릎의 중요성 강조했다.
이 날 딘스클럽 멘토링에 참여한 문영찬(글로벌금융 16) 학우는 “어렴풋이 알고 있던 학교생활(학교시설이용, 교환학생 등)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선배들의 발표를 통해 정신무장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과 생활이나 앞으로의 대학생활에 대해 멘토선배로부터 직접 들어볼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라고 행사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딘스클럽은 회장 유채송(경영 13) 학우와 부회장 노준원(경영 15) 학우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경경대 상위 2%학생들의 네트워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