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경제대학 “2016년도 제3회 F.E.D 금융특강 및 멘토링” 열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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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6.04.07 | 조회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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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제 3회 경영경제대학 F.E.D 금융특강 및 멘토링이 지난 4월 6일(수) 중앙대학교 102관 B106호에서 열렸다.
F.E.D는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무와 관련된 지식을 제공하고, 학생들과 현업에 종사는 선배들(중앙대 채권 모임)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활동하는 동아리이다.
경영경제대학 주최, 경력개발센터, F.E.D의 주관으로 열린 본 행사는 ▲이경록 멘토 감사패 수여식, ▲이경록 멘토의 특강, ▲소규모 멘토링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멘토링에는 대우증권> 크레딧 애널리스트 이경록 동문이 멘토로 참여해 27명의 경영경제대학 멘티들에게 “경영수업과 신용분석업무 - 신용등급, 현금흐름, 부실징후, 기업가치”라는 주제의 특강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경영학과 김성민 학우는 "평소에 위험관리와 신용평가에 관심이 많았는데, 오늘 선배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크레딧 애널리스트들이 실무적으로 분석하는 내용이나 직업의 장점만이 아닌 단점들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 유익하고 동기부여가 되었던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이런 멘토링이나 강의들이 지속적으로 열려서 금융권 취업 정보들을 제공하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금융특강에 참여한 소감을 남겼다.
경영경제대학 F.E.D 금융특강 및 멘토링은 다가오는 5월에 두 번 정도 더 열릴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은 향후 경영경제대학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 작성: 경영학부 11학번 이정빈
사진 촬영: 국제물류학과 13학번 조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