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1회 공인회계사 합격자의 밤 열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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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6.11.07 | 조회 | 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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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제51회 공인회계사 합격자의 밤 행사가 지난 11월 1일(화) 오후 6시 30분, 중앙대학교 102관 11층 유니버시티클럽에서 열렸다.
중앙회계사우회(이하 사우회)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양대천 공인회계사반 지도교수(경영학부 교수)가 사회를 맡았고 중앙대학교 김창수 총장, 경영경제대학 홍철규 학장, 중앙회계사우회 남기홍 회장 등 총 66명이 참석하였다.
▲ 총장 인사말 ▲ 경영경제대학장 인사말 ▲ 사우회장 인사말 ▲ 합격패 전달의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김창수 총장은 “겸손한 자세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회계사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자랑스러운 중앙대학교 사우회 회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어 경영경제대학 홍철규 학장은 “학교의 명예를 높여주어서 감사하고 물심양면으로 합격에 힘쓴 주변분들에게 감사하기를 바란다”며 축하에 동참했다.
마지막으로 중앙회계사우회 남기홍 회장은 “회계사 합격이 결말이 아니며 향후 10년 또는 20년 후의 미래에 어떤 모습이 되고 싶은 지 생각하고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며 합격을 기념했다.
공인회계사 합격자 강기준(경영11 글로벌금융전공) 학생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공인회계사 시험을 합격하기까지 도움을 주신 분들을 직접 만나보고 회계사라는 직업에 대한 진지한 얘기도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같이 회계사의 길을 걸어갈 동기들을 만날 수 있어서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우회원들이 생기기를 희망했다.
공인회계사 합격자 김민수(경영11 글로벌금융전공) 학생은 ‘감사패를 전달받는 순간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했다는 자부심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행사가 끝나고 이어진 자리에서 선배님들의 진심어린 조언을 들을 수도 있었고, 많은 동문 동기 회계사들과 속깊은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다.
공인회계사 합격자 김민수(경영11 글로벌금융전공) 학생은 ‘감사패를 전달받는 순간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했다는 자부심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행사가 끝나고 이어진 자리에서 선배님들의 진심어린 조언을 들을 수도 있었고, 많은 동문 동기 회계사들과 속깊은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다.
신입회계사들에게 뜻깊은 자리였으며 자신 또한 앞으로 정진하여 후배들에게 본보기가 될 수 있는 선배가 되겠다’며 사우회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우리 대학은 2016년 제 51회 공인회계사 2차 시험에서 62명의 합격자를 배출하여 전국 4위를 기록하였다.
취재 : 경영경제대학 홍보대사 박주영(ju01325@naver.com), 박찬영(pcy12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