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중대 CPA 토크콘서트 열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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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6.11.30 | 조회 | 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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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중대 CPA 토크콘서트(부제: 2017 CPA 합격으로 가는 길)’ 행사가 지난 11월 29일(화) 오후 4시 10분, 중앙대학교 303관(법학관) 207호 대강당에서 열렸다.
중앙대학교 공인회계사반(지도교수 : 경영학부 양대천 교수)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공인회계사반 양대천 지도교수가 사회를 맡았으며, 경영경제대학 홍철규 학장, 삼정회계법인 이창수 마케팅 총괄대표, 삼정회계법인 한은섭 부대표, 삼정회계법인 신장훈 전무이사, 삼일회계법인 장혜윤 이사, 삼정회계법인 지동현 이사를 비롯하여 2015년 및 2016년 중앙대학교 CPA합격자 7명이 자리를 빛내 주었다. 또한 공인회계사반에서 시험을 준비하는 용우당 및 청회연 학생과 외부 온라인 사전 신청자 등 총 225명이 참석하였다.
금번 중대 CPA 토크콘서트 행사의 경우 기존에 진행되어왔던 단순 CPA 설명회 정도에 그치지 않고, CPA 신규 진입생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기존에 CPA를 준비하고 있는 모든 1차 및 2차 수험생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주입하기 위해 공인회계사반에서 대대적으로 준비한 행사로써 이를 위해 중앙회계사우회, 삼일회계법인, 삼정회계법인에서 300만원을 지원하여 주었다.
▲경영경제대학 홍철규 학장 인사말 ▲삼일•삼정회계법인 소속 CPA 특강 ▲Q&A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경영경제대학 홍철규 학장은 “중앙대학교가 매년 CPA합격자 배출인원수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지금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 모두 CPA합격의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다.
삼정회계법인 이창수 마케팅 총괄대표는 “앞으로도 이런 CPA 토크콘서트가 유지되어 선후배간에 많은 정보와 열정을 주고받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삼정회계법인 신장훈 전무이사는 “회계는 모든 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자부심을 가지고 공부하라.”고 조언하였으며, 삼일회계법인 장혜윤 이사는 “CPA합격은 단순히 회계사만 되는게 아니라 더욱 다양한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다”라며 CPA합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 유광욱(경제학부 13학번) 학생은 “CPA 공부를 어떻게 시작하고 꾸준하게 할 수 있으며 합격 후에는 어떠한 일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자세한 경험담들을 통해 들을 수 있는 시간이어서 앞으로의 공부에 흔들림 없이 임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토크콘서트에 대해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우리 대학은 2015년에 대학별 합격순위 3위에 이어, 2016년에는 4위에 오를 정도로 경쟁대학을 이기고 우위를 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