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개발센터] 제15회 경영경제대학 채권 멘토링 열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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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소영 | 작성일 | 2018.11.08 | 조회 | 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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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7일 수요일 오후 7시, 중앙대학교 310관 412호에서 ‘제15회 경영경제대학 채권 멘토링’이 열렸다. 본 행사에는 법학과 02학번 모서현 멘토가 참석하였다. 모서현 멘토는 한화투자증권 공채 입사(2010.9) 이후 IM증권 대리(2013.3), 유진투자증권 CM팀 차장(2016.8)을 지내고 현재 교보증권 DCM팀 차장(2018.6)으로 근무하고 있다.중앙대학교 경영경제대학에서 주최하고 경력개발센터 및 금융동아리 F.E.D에서 주관하는 당일 행사에는 멘토 1명을 비롯한 30명의 멘티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식전 행사 (19:00-19:15), ▲멘토 강연 진행 (19:15-20:30), ▲쉬는 시간 (사진촬영) (20:30-20:40), ▲소규모 멘토링 (신청한 학생 해당) (20:40-21:10) 순으로 진행되었다. 경력개발센터장 최명길 교수는 인사말 및 멘토 감사패 수여식 때 “F.E.D 행사는 참석할 때마다 분위기가 뜨겁다. 오늘도 뜨거운 분위기로 관심있는 우리 학생들과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후 ‘채권의 이해와 사회진출을 위한 가이드’ 를 주제로 멘토 강연이 진행되었다. 강연은 채권의 이론 (기본 개념), 채권의 실무 (기본 실무), 채권의 투자분석 실무, 채권 유통시장, 그리고 사회진출을 위한 가이드로 구성되었다. 멘토는 채권 인수와 채권 세일즈, 증권회사에서 주식과 채권의 비중, 현직자가 뽑고 싶은 신입사원의 모습 등에 대한 많은 정보들을 알려주었다. 모서현 멘토는 사회진출을 위한 가이드로 “모두에게는 각자의 특색이 있고, 같이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끔 자신만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본인의 가치는 본인밖에 모르기 때문에 자기 자신이 어떤 인간인지 알아야 한다. 체력 또한 놓치지 않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