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개발센터] 제10회 경영경제대학 토크콘서트 열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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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소영 | 작성일 | 2018.11.15 | 조회 |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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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화), 중앙대학교 310관 412호에서 ‘제 10회 경영경제대학 취업특강 토크콘서트 나가서 놀자’가 열렸다. 중앙대 경영경제대학 주최, ‘나가서 놀자’가 주관한 본 행사에는 경영학부 09학번 박성준 멘토와 54명 멘티를 포함, 총 58명이 참여하였다.
본 행사는 <금융공기업 A to Z>를 주제로 ▲박성준 멘토 소개, ▲금융공기업 필기 준비 방법 ▲면접 관련 조언 ▲멘토의 개인 경험 ▲현장 질의응답 순서로 이어졌다.
前 신용보증기금을 거쳐 현재 금융결제원에 재직 중인 경영학부 동문 박성준 멘토는 금융공기업 준비의 첫 단계인 필기시험 준비법으로 강연을 시작했다. 박성준 멘토는 “기업마다 출제 유형이 다르기 때문에 기출문제를 통해 기업별 특징을 파악하고 유형을 익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평소 공부할 때 서술형으로 풀어 쓰는 연습을 하라” “학교 전공공부와 필기 준비를 병행하면 양쪽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또한 박성준 멘토는 금융공기업 면접과 자기소개서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면접에서 해당 기업에 대한 관심을 최대한 어필하는 것이 좋다”며 “집단 면접에서는 협업과 조직에 잘 융화되는 태도를 보여라”고 조언했다.
이어진 현장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한 멘티들과 박성준 멘토가 문답을 주고받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기업에서 바라는 신입사원의 입사 후 포부는?”이라는 멘티의 질문에 “원대하게 쓰되, 기업별 특징을 잘 적용하여 구체적으로 밝혀 써라”고 강조하였다. 중앙대학교 재학생 멘티들은 대외활동, 인턴, 기업문화 등의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적극 참여하여 금융공기업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었다.
이어진 현장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한 멘티들과 박성준 멘토가 문답을 주고받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기업에서 바라는 신입사원의 입사 후 포부는?”이라는 멘티의 질문에 “원대하게 쓰되, 기업별 특징을 잘 적용하여 구체적으로 밝혀 써라”고 강조하였다. 중앙대학교 재학생 멘티들은 대외활동, 인턴, 기업문화 등의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적극 참여하여 금융공기업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었다.
취재: 경영경제대학 홍보대사 공현경 (경영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