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력개발센터] 제16회 경영경제대학 채권 멘토링 열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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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8.11.22 | 조회 |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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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화), 중앙대학교 310관 412호에서 ‘제 16회 경영경제대학 채권 멘토링’이 열렸다. 중앙대 경영경제대학 주최, 금융동아리 F.E.D와 경영경제대학 경력개발센터가 주관한 본 행사에는 박종연 멘토(경영학부, 95학번)와 27명 멘티를 포함, 총 30명(관계자 포함)의 참석 아래 진행 되었다.
본 행사는 <채권의 A to Z - ‘작은 일이 큰일을 만든다’>를 주제로 ▲F.E.D 동아리 소개, ▲박종연 멘토 소개 ▲1부 멘토 강연 ▲2부 소규모 멘토링 순서로 이어졌다.
중앙대 경영학 학사 졸업,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까지 취득한 박종연 멘토는 채권 시장의 이해/ 주요 금융 기관 현황/ 금융기관 취업준비 주제로 1부 강연을 진행했다.
기본적인 채권에 대한 내용과 금융기관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하면서, 멘티들과 즉각적으로 문답을 주고 받기도 하였다. 또한 여러 금융기관에서 경험을 쌓은 현직자의 시각으로, 사회에 나갔을 때 ‘경쟁력 있는 중앙대 동문’이라고 언급하며 재학생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금융기관 취업 준비에 관해서는, “먼저 나를 알아야 한다”고 운을 떼며 “금융기관의 각 직무에 어떤 적성이 필요한 지를 살피고, 나에게 어떤 적성이 있는지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오늘의 주제와 관련된 내용으로 “일상속의 작은 일, 매 순간 순간에 성실할 것”을 강조하였다.
취재: 경영경제대학 홍보대사 공현경 (경영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