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력개발센터] 제6회 경영경제대학 평생직무 멘토링 열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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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9.03.12 | 조회 | 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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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학기 경영경제대학 MBA 멘토링 행사 열려
지난 3월 8일(금), 중앙대학교 310관 412호에서는 ‘2019-1학기 경영경제대학 MBA 멘토링’ 행사가 진행되었다. 중앙대학교 경영경제대학이 주최하고 경영경제대학 경력개발센터와 해룡당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멘토로 해룡당 선배인 삼성전자 김종민 상무(경영86), 써모피셔사이언티픽 이동주 매니저(경영98), 그리고 삼성디스플레이 조인호 전략담당(경영98)과 경영경제대학 학우들을 포함하여 총 약 50명이 참석하였다.
약 2시간 정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새로 부임한 경력개발센터장 안대용 교수의 인사말로 시작했다. 안대용 경력개발센터장은 “졸업 선배로부터 산업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가 여러분의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 고 하며 적극적인 질문으로 소중한 시간을 밀도 있게 보낼 것을 당부하였다. 이후 멘토링의 취지를 설명한 후 보다 집중적인 소규모 멘토링을 진행하기 위하여, 멘토 1명당 약 15명의 멘티가 함께 개별 강의실로 이동하였다.
1부는 멘토의 강연으로, 각 멘토는 MBA로의 진학을 결심하게 된 계기부터, 준비하는 과정, 리스크, MBA의 생활, 졸업 후의 기회 변화를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생생하게 전달했다. 2부에서는 학생들이 멘티 지원서에 기재한 질문 리스트(칠판에 부착된 포스트잇이 이에 해당)에 대한 답변과 추가적인 QnA로 소규모 맞춤형 멘토링을 진행했다. 경영경제대학 국제물류학부 이현수 학생은 ‘과거와는 달리 MBA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분분해서 혼란스러웠는데, 이번 멘토링을 통해 MBA의 장점과 단점을 모두 볼 수 있어서 앞으로의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부는 멘토의 강연으로, 각 멘토는 MBA로의 진학을 결심하게 된 계기부터, 준비하는 과정, 리스크, MBA의 생활, 졸업 후의 기회 변화를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생생하게 전달했다. 2부에서는 학생들이 멘티 지원서에 기재한 질문 리스트(칠판에 부착된 포스트잇이 이에 해당)에 대한 답변과 추가적인 QnA로 소규모 맞춤형 멘토링을 진행했다. 경영경제대학 국제물류학부 이현수 학생은 ‘과거와는 달리 MBA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분분해서 혼란스러웠는데, 이번 멘토링을 통해 MBA의 장점과 단점을 모두 볼 수 있어서 앞으로의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경영경제대학 멘토링은 앞으로 7회 더 개최되며 자세한 일정 및 주제는 경영경제대학 공지사항 또는 경력개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취재: 경영경제대학 홍보대사 김주은, 임서경, 박영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