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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경제대학] 첫 번째 릴레이 인터뷰 <경영경제대학 동문회장 김중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7.23 조회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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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9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 KNJ 엔지니어링에서 김중구 동문회장과의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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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구 동문회장은 본 인터뷰에서 자신의 삶과 동문회장으로서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와 경영경제대학 학생들을 위한 당부에 관한 이야기들을 하였다. 인터뷰를 진행하는 동안 김중구 동문회장은 재학생들의 질문에 귀를 기울이고, 인생의 경험담과 후배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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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구 동문회장은 동문회장으로서의 역할에 대해서 학우분들이 졸업을 하고 나서 맥이 끊기지 않도록, 그리고 중앙대학교 경영경제대학을 졸업하였다는 정체성을 잃지 않도록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 현재 5만 명의 동문이 있는데사회에 나가서도 동문들끼리 도움이나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라고 답변하였다.
 
그리고 경영경제대학 후배들에게 “이공계 쪽 수업을 꼭 들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물론 수학이 어려워 힘들겠지만, 나중에는 큰 도움이 될 거예요수업을 너무 듣기 힘들다면 이공계 쪽을 공부하고 있는 친구를 사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겁니다. 다양한 사람을 사귀어보고, 다양한 경험들을 학창시절에 많이 해보았으면 좋겠네요"라고 당부하였다.
 
또한 중앙대학교 동문들이 사회에 많이 진출해 있고서로 돕고 의지하는 모습을 보면 많이 뿌듯합니다. 여러분들도 동문회의 필요성을 알고 많이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해요.”라는 이야기도 전하였다.
 
또한 중앙대학교 동문들이 사회에 많이 진출해 있고서로 돕고 의지하는 모습을 보면 많이 뿌듯합니다. 여러분들도 동문회의 필요성을 알고 많이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해요.”라는 이야기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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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진행한 재학생은 인터뷰가 너무 유익하였다. 졸업하신 선배님의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좋았고, 동문회의 필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경영경제대학 두 번째 릴레이 인터뷰는 김중구 회장의 추천을 받아 진행중이다
 
<기사작성 경영경제대학 홍보대사 9기 배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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