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수 경영경제대학 동창회장 2012년 제13회 감사대상 공인회계사 부문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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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07.02 | 조회 | 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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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13회 감사인 대회'에서 감사대상 공인회계사 부문에서 이창수 경영경제대학 동창회장(삼정회계법인 부대표)이 수상하였다.
또한 삼정KPMG는 기업의 투명한 경영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모범적으로 감사업무를 진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대상을 수상하였는데, 법인 부문에서는 S-Oil 과 삼정회계법인이, 개인부문 감사위원에는 동원제약 박인선 감사, 공인회계사 부문에서는 삼정회계법인의 이창수 부대표와 삼일회계법인의 안영균 부대표가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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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회계법인이 감사대상을 수상한 것은 두 번째로, 지난 2005년 회계법인으로서 최초로 감사대상을 수상했다.
삼정회계법인은 회계감사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분식회계 관행과 타협하지 않는 클린 펌(Clean Firm) 정책을 고수해 왔다.
특히 감사대상회사에 대해 독립성, 이해상충, 감사 위험 등을 고려해 수임여부를 승인하는 '고객 수임 심의 절차'를 제도화해, 국내 대형 회계법인 중 부실 저축은행에 대한 회계감사를 수임하지 않은 유일한 법인이다.
삼정회계법인은 이외에도 ▷국내 회계법인 최초로 산업별 감사조직 구축·운영 ▷엄격한 직업윤리 및 독립성 규정 적용 ▷감사환경 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사전적이며 적시성 있는 품질관리절차를 진행한 점 등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