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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취업정보
2014년 5월 1주차 캠퍼스리크루팅 및 추천채용 정보 안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5.07 조회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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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주차 채용동향
 
[업계 채용동향]
2014학년도에 4년제 대학을 졸업한 뒤 전문대학에 재입학하는 이른바 유턴 입학생1283명으로 집계됐다. 116개 대학에서 4984명이 지원해 4명에 1명꼴로 합격했다
전년도에 비해 지원자는 184(3.8%), 입학생은 30(2.4%) 늘었다. 해를 거듭할수록 유턴 입학이 활성화되고 있는 셈이다.
 
SSAT 1차 통과자는 최종 채용인원의 약 3배로 알려졌다. 이번 SSAT 합격자는 오는 5월에 면접 전형을 거치고 오는 6월 건강검진 후 채용확정이 결정 난다
올 상반기 SSAT는 역대 최대인 10만여명이 응시했다. 181 경쟁률에서 뽑힌 7000명의 합격자는 오는 28일부터 면접에서 활용할 자유 에세이를 제출해야 한다
 
네이버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UXDP를 개최하고, 다양한 실무 노하우 공유는 물론,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이들에게 상금과 더불어 네이버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며, 인턴십 우수 수료자들을 정식 직원으로 채용하고 있다.
 
채용자의 연령비를 살펴보면, '30'(33.3%), '20'(32.2%), '40'(22.5%) 순으로 20~40대 연령층에 대한 채용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었으며 비 선호하는 구직자에 대한 질문에는 61.5%'특별히 없다'고 응답해 프랜차이즈의 경우 다른 분야에 비해 열린 채용이 이뤄지고 있었다.
 
정부가 추진하는 스펙초월채용확대 정책이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더 효과적이어서 여성청년층의 경제활동률 제고를 위한 정책 보완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남성은 학력 요인이 경제활동률 변화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만 여성은 혼인연령 상승 등의 영향이 더 크다는 분석이다.
 
 
[취업정보]
대기업과 대비한 중소기업의 호감도를 조사한 결과, 지역 대학생들은 중소기업의 '복지후생''직장의 사회적 평판'에 대한 호감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의 호감을 100점으로 봤을 때 중소기업의 '복지후생'58, '직장의 사회적 평판'58.4점으로 조사됐다.
지역 내 중소기업 취업을 고려하지 않는 이유로는 '수도권 중소기업이나 대기업에 취직하는 것이 더 비전 있기 때문'이라고 응답한 학생이 391명 중 27.6%로 가장 많았다. 또한 낮은 복리후생(14.1%)과 기대 이하의 임금 수준(13.3%) 등도 주요 이유로 꼽혔다.
 
지난 ‘2013 학과(전공)분류 자료집(한국교육개발원 발행)’을 보면 전국 200여 개 4년제 대학의 학과 수는 총 10,870개이다. 평균적으로 대학마다 54개의 학과가 있다는 것인데, 이렇게 많은 학과 중에 나의 진로와도 연결되는 학과를 선택하는 것은 학교 선택만큼 중요한 일이다. 개인마다 학과 선택 시 고려하게 되는 여러 요소가 있겠지만, 학교차원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고, 졸업 후에도 취업진로가 유망해 지원 시 눈 여겨 볼만 학과가 있어 소개한다.
 
최근 금융권 직원 평균 연봉이 공개돼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은행권 기준으로 봤을 때 최소 6800만원에서 최대 8900만원이 직원들에게 지급됐다. 이에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 사이에 금융권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이에 올해 서울머니쇼에서 금융권 취업을 길을 모색하는 데 도움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특강이 마련됐다작년 인기몰이를 했던 4대 은행 취업특강에 더해 일류 보험카드사 취업설명회와 금융공기업 취업스쿨 등 프로그램이 크게 확충된 것이 특징이다
 
(금융권·공기업은 기본정장에 흰 셔츠, 마케팅계열 네이비 컬러 슈트, 패션·디자인업계는 트렌드룩, IT·통신업계는 세미 캐주얼 룩)
2014 상반기 공채시즌에 돌입하면서 면접을 앞둔 취업준비생들은 면접 복장(면접룩)에 대한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다. 면접룩은 지원자들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일 뿐만 아니라 면접관은 면접룩을 통해 지원자의 산업, 기업, 직무에 대한 기본적 이해와 준비도를 판단하게 되기 때문이다.
 
청년백수100만명을 넘을 정도로 청년고용 상황이 심각한 것은 청년들이 노동시장에서 혹독한 근무환경에 시달렸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취업을 해도 실패하는 경험이 늘어나면서 청년들은 자신감을 잃고 현실을 회피한다. 이는 청년들의 눈높이를 낮춰 미스매치’(기업은 구인난, 청년은 구직난)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 대책으로는 청년고용 문제를 풀 수 없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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